다음 달 1일부터 서울 어린이집 정상 운영
서울 시내 어린이집이 다음 달 1일부터 정상 운영을 시작합니다.
서울시는 국공립과 민간, 직장 어린이집이 다음 달 1일 정상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예정대로 재개원이 이뤄지면 지난해 11월 24일 휴원 조치 이후 128일 만입니다.
시는 개원에 앞서 모든 교직원과 어린이집에 다니는 아동 가족 중 1명이 선제검사를 받도록 권고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