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돌봄종사자 또는 가족의 코로나19 격리 등으로 발생하는 돌봄 공백에 대응하기 위해 긴급돌봄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인천시는 인천시의료원과 사회복지단체 등과 함께 긴급돌봄 지원단 출범식을 열고 가족이나 돌봄 인력이 코로나19 확진 등으로 자가격리에 처했을 경우 아동이나 노인 장애인 등에게 돌봄 인력을 파견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돌봄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이 사업에 인천시는 국비와 시비 등을 합쳐 1억3천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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