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남춘 인천시장과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 선수가 30일부터 남동체육관에서 열리는 '2019 손연재 리프 챌린지컵 대회' 업무협약 조인식을 가졌습니다.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리듬체조 역사상 최초로 금메달을 따낸 손연재 선수는 유망주 후배들을 위한 대회를 2년째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는 아시아권 7개 나라에서 선수들이 참가합니다.
박남춘 시장은 손연재 리프 챌린지컵 대회가 인천에서 개최하게 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앞으로 사회공헌 사업 연계와 리듬체조 대중화를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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