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정읍에 있는 한 요양 시설에서 노인 학대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관할 정읍시가 관내 모든 요양시설에 대한 실태 점검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정읍시는 어르신 인권 침해와 학대에 강력히 대처하기 위해 오늘부터 일주일간 노인요양시설 운영 실태를 전수 검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읍에는 현재 노인 요양 시설 22곳에 어르신 490여 명이 생활하고 있습니다.
앞서 YTN은 정읍 시내 한 요양 시설에서 80대 노인 등 2명이 갈비뼈가 부러지거나 이마가 찢어지는 등 학대를 당한 정황을 보도했습니다.
김민성 [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온라인 제보] www.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101221543176962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