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부회장 사칭 가짜 '옥중 특별 회견문' 나돌아 / YTN

YTN news 2021-01-20

Views 171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국정 농단 파기 환송심에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고 구속 수감된 가운데, 이 부회장을 사칭한 가짜 옥중 특별 회견문이 인터넷 공간을 중심으로 유포되고 있습니다.

가짜 옥중 특별 회견문은 이 부회장이 한국에선 기업 경영을 하기 너무 어렵다며 형기를 다 채우는 대로 본사부터 제3국으로 이전하겠다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카카오 스토리 등 인터넷 공간을 중심으로 유포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삼성 그룹 관계자는 YTN과의 통화에서 이재용 부회장이 옥중에서 입장을 밝힌 적이 없다며 인터넷을 중심으로 잘못된 정보가 유포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승윤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온라인 제보] www.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101202053550325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Share This Video


Download

  
Report fo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