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루키 이윤기 활약' 전자랜드, 삼성에 승리
프로농구 전자랜드가 신인 이윤기의 활약에 힘입어 삼성에 12점 차 승리를 거뒀습니다.
전자랜드는 어제(6일) 삼성과의 원정 경기에서 90대 78로 승리하며 단독 6위로 올라섰습니다.
루키 이윤기가 3점 슛 5개를 포함해 19점을 기록했고 헨리 심스가 23점을 넣으며 팀 승리를 견인했습니다.
전자랜드는 이번 승리로 지난 4일 현대모비스전에서 나온 21점 차 역전패의 아픔을 씻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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