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첫 30%선…이재명 20.3%·이낙연 15%
윤석열 검찰총장의 대권 선호도가 처음으로 30%를 넘긴 여론조사 결과 나왔습니다.
리얼미터가 지난 1∼2일 전국 성인남녀 1천명에게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를 물은 결과 윤 총장은 30.4%를 기록했습니다.
이재명 경기지사가 20.3%로 오차 범위 밖 2위를,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15%로 뒤를 이었습니다.
반면 전날(2일) 발표된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의 조사에서는 이 지사가 20.8%, 윤 총장 18.2%, 이 대표 17.5%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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