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국무총리는 코로나19 3차 유행을 조속히 제압하는 것이 시급하다며 총력을 다해 방역 대책을 실천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정 총리는 오늘(2일) 시무식을 겸해 열린 중대본 회의에서, 올해는 반드시 국민에게 소중한 일상을 되찾아드리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다음 달부터는 충분한 백신과 우리 손으로 개발한 치료제가 방역 현장에 투입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함께 올해 말을 목표로 개발하고 있는 국산 백신까지 성공한다면 우리나라는 코로나 19를 가장 먼저 극복하는 나라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정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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