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서울역에 설치된 임시 선별검사소를 찾아 신속항원 검사를 받고 의료진을 격려했습니다.
박 장관은 검사 방식이 다양해지고 검사소의 접근성도 높아져 더 많은 국민이 쉽게 검사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며, 추가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박 장관은 신속항원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결과는 30분 뒤에 통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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