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법원의 모습입니다.
8시 42분쯤 출발을 했으니까요, 지금 4시간도 안 된 시간으로 굉장히 빨리 광주에 도착한 모습입니다.
지금 부축을 받으면서 차량에서 내리는 모습 볼 수 있습니다.
지금 카메라 플래시가 터지고 있고요.
자택을 나설 때와 똑같은 모습으로 중절모를 쓰고 법정으로 들어가는 모습 보고 계십니다.
◇기자: 사과할 생각 없습니까?
◆전두환: …….
◇기자: 발포 사격 부정합니까?
◆전두환: …….
◇기자: 5.18 책임 인정하지 않습니까?
◆전두환: …….
◇기자: 사과 안 하실 겁니까?
◆전두환: …….
5.18 책임 인정하지 않느냐, 이 질문에 지금 아무 대답도 안 하고 들어갔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온라인 제보] www.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011301227443048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