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찾은 정총리 "마스크 착용, 가장 확실한 방역"
정세균 국무총리가 주말을 맞아 젊은이들이 즐겨 찾는 서울 홍대 거리를 찾아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마스크 착용 캠페인을 벌였습니다.
정 총리는 "마스크 착용이 가장 확실한 코로나19 방역"이라며 "마스크 한 장의 위력으로 코로나19를 이겨내기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정 총리는 오는 13일부터 감염병 전파 위험성이 있는 다중이용시설에서 마스크 미착용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는 점을 알리기 위해 거리 캠페인에 참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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