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日도쿄올림픽조직위 명예최고고문 맡는다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가 2020도쿄올림픽의 명예최고고문을 맡습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모리 요시로 대회 조직위원장은 국제올림픽위원회, IOC 이사회에 이같이 보고했습니다.
모리 위원장은 위촉 배경에 대해 "아베 전 총리가 퇴임 후에도 대회 성공을 위해 지원해 주길 바란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아베 전 총리가 맡아 온 조직위 최고고문은 스가 요시히데 총리가 승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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