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국무총리는 올해 초 코로나19 확산 당시 중국발 입국을 전면 금지하지 않은 것을 두고 지금 생각하면 참 잘한 일로 자평한다고 밝혔습니다.
정세균 총리는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출입국이 자유롭지 않으면 중국에 투자하는 우리 기업들이 굉장히 큰 어려움을 겪는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전면 입국금지를 하지 않더라도 방역에 문제가 없을 것으로 판단했고, 지금 기업인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우철희[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009152323285558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