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프로축구팀 발렌시아의 이강인 선수가 무릎 부상을 딛고 팀 훈련에 복귀해 새 시즌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발렌시아는 구단 홈페이지에 이강인이 동료들과 함께 훈련했다며 팀에 활기를 불어넣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강인은 지난 22일 새 시즌을 준비하는 첫 번째 연습경기에서 무릎 부상으로 교체됐지만, 나흘 만에 훈련에 복귀하면서 경미한 부상임을 증명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팀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1군 선수 한 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확진 선수와 밀접접촉자 등이 자가격리에 들어가는 등 다소 어수선한 분위기입니다.
조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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