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축구 기대주 이강인이 팀의 유로파리그 8강 교체 명단에 올랐지만,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습니다.
이강인은 소속팀 발렌시아의 비야레알 원정으로 치러진 유로파리그 8강 1차전에서 교체 명단에 포함됐지만, 경기에 나서지는 못했습니다.
발렌시아는 경기 막판 2골을 몰아치며 비야레알을 3대 1로 제압했습니다.
다른 8강 경기에서 아스널과 첼시가 나란히 나폴리와 프라하를 꺾고 4강 진출의 유리한 고지를 밟았고,
벤피카도 프랑크푸르트를 4대 2로 눌렀습니다.
양시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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