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교불발 학교 849개교…등교수업 후 최다

연합뉴스TV 2020-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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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교불발 학교 849개교…등교수업 후 최다

등교수업이 시작된 후 코로나19 여파로 전국에서 등교를 못한 학교 수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교육부의 등교수업 현황 자료에 따르면 오늘(21일) 오전 10시를 기준으로 전국 7개 시·도의 849개 학교가 등교 수업일을 조정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하루 사이 학생은 14명, 교직원 8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학생·교직원 확진자는 261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성북구에 위치한 체대입시 시설을 통해 확진된 고교생은 22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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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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