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이재갑 장관은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올해 산재예방 주요 유공자 11명을 불러 포상하고 격려했습니다.
올해 '산재예방 수상자'로는 코로나19가 확산하자 마스크 2만여 개를 신속히 구입해 방송 현장의 파견직 근로자에게 배포한 공로로 KBS의 정미경씨가 동탑산업훈장을 받는 등 모두 82명이 수상했습니다.
정부는 해마다 7월 첫째 주를 '산업안전보건 강조주간'으로 정하고 기념식을 통해 산재예방 유공자를 격려했지만, 올해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기념식을 간담회로 대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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