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정부가 미국 정부에 선거 방역 경험을 전수했습니다.
외교부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행정안전부는 어제 오전 미국 국무부, 주정부 국무장관협회와 화상회의를 갖고, 4.15 총선 경험을 나눴습니다.
이번 회의는 미국이 오는 11월 대선을 앞두고 우리의 사전투표와 투표 과정의 거리두기, 코로나19 확진자 투표 방법 등에 관심을 보이면서 우리 측에 화상회의를 요청해와 열렸습니다.
앞서 우리 정부는 미국의 요청으로 투표 진행 방식과 방역 조치, 물품 관련 자료를 미국에 제공했습니다.
장아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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