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무역협상 거론하며 코로나 中책임론 부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중 무역협상을 거론하며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중국의 책임론을 재차 부각시켰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13일 트위터를 통해 "세계는 중국에서 온 전염병에 의해 타격을 받았다"며 "무역협정의 잉크가 아직 마르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간 코로나 확산에 대한 중국의 책임론을 노골적으로 제기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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