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 정당을 향해 강도 �" />
소속 정당을 향해 강도 �"/>

김세연 "결정권 주면 당 해체할 것...극약 처방 필요" / YTN

YTN news 2020-05-07

Views 0

'미래통합당은 좀비정당, 민폐정당'이다.

소속 정당을 향해 강도 높은 쓴소리를 해온 김세연 의원이 자신에게 결정권이 주어진다면, 당 해체를 위한 원포인트 전당대회를 열겠다고, YTN 정치인터뷰 당당당을 통해 밝혔습니다.

특히 길고 지루한 소멸 기간을 거친다면 나라가 걷잡을 수 없이 망가질 거라며 극약 처방이 필요하다고 촉구했습니다.

직접 들어보시죠.

[김세연 / 미래통합당 의원]
만약에 저한테 그런 결정권이 주어진다면 원포인트 비대위, 즉 당 해산결의안을 전당대회에 상정하는 원포인트 비대위로 당 해체를 결정하는 것이 가장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당 해체가 되지 않을 경우에는 향후 5년에서 길게는 10년 가까운 기간 동안 길고 지루한 소멸의 기간을 거치면서 나라는 걷잡을 수 없이 망가질 겁니다. 이런 사태를 예방하기 위해서라도 빠르게 회생하기 위한 일종의 극약 처방이라고 생각합니다." "차선책으로 말씀드렸던 김종인 비대위에서 30대 비대위원들이 원내 정당과는 분리된 상태에서 원외 정당의 개혁을 담당한다면 충분히 해볼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005071734346965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Share This Video


Download

  
Report fo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