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산에 10대 그룹 총수 지분가치 14%↓
코로나19 확산으로 주가가 하락하면서 첫 확진자 발생 40여일 만에 10대 그룹 총수들의 지분 가치가 14% 이상 줄었습니다.
기업분석 전문 한국CXO연구소는 10대 그룹 총수의 주식평가액이 첫 확진자가 발생한 1월 20일 이후 40일 만에 4조5,922억원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국내 주식 부호 1위인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주식 재산은 40일 만에 2조7,190억원이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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