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 사이 갈등이 커지는 가운데 시민단체들이 이번 사태를 촉발한 미국의 이란 공격을 규탄했습니다.
민중공동행동 등은 오늘 주한미국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미국이 이란 군부 실세인 거셈 솔레이마니 사령관을 사살해 중동에서 피바람을 일으켰다며 이란 정부에 대한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또,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에 우리 군 파병을 요구한 것은 동맹국들을 전쟁으로 몰아넣는 것이라며 우리 정부가 단호히 거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부장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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