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가 새해를 맞아 크루즈산업에 종사하는 업계 관계자들을 초청해 인천항 크루즈 활성화를 당부했습니다.
항만공사는 인천항이 미래의 크루즈 관광 허브항만이 될 수 있도록 마케팅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하면서 올해 4월과 5월에 인천항을 모항으로 하는 세 차례의 인천-북중국 크루즈 일정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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