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홍준표 전 대표는 입당 1년도 안 된 사람이 험지 출마를 선언하는 것은 당연한 수순이라고 밝혔습니다.
홍 전 대표는 자신의 SNS에서 황교안 대표의 수도권 험지 출마 선언에 대해 이같이 평가하고, 그것을 큰 희생인양 사람까지 끌고 들어간다며 황 대표의 중진 험지 출마 요구를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늦으면 늦어질수록 당이 수렁에 빠질 것이라며 모두 내려놓고 통합 비대위를 구성하라고 촉구했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001041403005844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