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새해 국민통합 기원, 협치 비전 제시할 것"
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는 새해에 국민 통합을 기원한다며, 만약 총리가 되면 협치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정 후보자는 국무총리 후보자 사무실로 출근하면서 "협치를 하지 않고는 우리가 안고 있는 과제들을 극복하기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정 후보자는 나름의 복안을 가지고 있다면서, 적당한 시점에 비전을 제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