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항서 감독이 지휘하는 베트남 22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필리핀에서 열리고 있는 동남아시아게임에서 조별예선 무패를 기록하며 4강에 진출했습니다.
베트남은 동남아시아게임 남자축구 B조 조별리그 5차전에서 태국과 2대 2로 비겨 조 1위로 준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앞서 조별리그 4경기에서 전승을 기록한 베트남은 태국전 무승부로 무패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조별리그를 무패로 통과한 베트남은 우리 시각으로 내일(7일) 저녁 8시 45분 캄보디아를 상대로 결승 진출에 도전합니다.
초대 대회였던 1959년 정상에 올랐던 베트남은 이번 대회에서 60년 만의 우승에 도전합니다.
김재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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