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호 태풍 '다나스'의 영향으로 경남 지역에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경남소방본부는 이번 태풍으로 간판이 떨어지고 나무가 쓰러져 모두 28건의 안전조치가 이뤄졌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상점에 물이 차는 등 모두 7건의 배수 작업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창원소방본부도 안전조치 16건, 배수 작업 3건으로 출동했습니다.
오태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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