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은 부족한 가축 풀 사료 생산 확대를 위해 드론을 활용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농진청이 드론을 활용해 풀 사료를 재배한 곳은 전남 나주의 간척지 10ha로 사료작물의 종류와 파종 방법 등 조건을 달리해서 재배한 결과 노동력이 4분의 1로 줄어 작업량이 최대 4배 정도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드론에 장착된 열화상 카메라로 작물의 양분과 수분 상태를 실시간 파악해 적기에 관리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학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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