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이 쌀 가공산업 활성화를 위해 쌀가루 생산전용 품종 쌀인 '한가루'와 '밀양 317호'의 생산 협약을 위탁농가와 맺고 재배기술 설명회를 열었습니다.
농진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 쌀가루 생산전용 쌀 생산단지 10ha를 조성해 연간 50톤을 생산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대형 식품회사의 참여율을 높여 쌀 가공제품을 다양화하고 이를 통해 쌀 수급 안정을 도모할 방침입니다.
김학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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