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은 이란이 핵 합의 일부를 중단하겠다고 선언한 것과 관련해 이란의 완전한 합의 이행을 촉구했습니다.
하이코 마스 외무장관은 성명을 통해 "이란 정부가 취한 조치에 동의하지 않는다"면서 "이란이 합의를 유지하기를 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마스 장관은 "독일과 파트너들은 어떤 타협도 하지 않고 핵 합의를 준수할 것"이라며 "이란 역시 핵 합의를 완전히 이행하길 기대한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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