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창의적인 협동조합 창업 모델을 선보이는 청년을 선발해 창업자본금 최대 천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상은 19살 이상 39살 이하의 청년으로 3명 이상이 경상북도에 사무소를 두고 협동조합 창업을 준비하고 있으면 지원할 수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다음 달 19일까지 공모를 통해 우수한 아이디어를 가진 10개 팀을 선발해 창업자본금을 지원하고, 창업 후에도 맞춤형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입니다.
이윤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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