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월이 흘러도 지워지지 않는 그 날의 슬픔
= 전국적 추모 분위기 일던 세월호 5주기
= 차명진 前 자유한국당 의원
= SNS에 유족 향해 원색적 비난
= 비판 쏟아지자 해당 글 삭제
= 사과 글도 올렸지만…논란은 계속
= 세월호 유가족 "망언, 이젠 안 참아"
= 오늘 '모욕죄'로 차명진 고소
= 세월호 유족들 '강경 대응' 결심 배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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