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복운전 혐의로 기소된 배우 최민수 씨의 첫 재판이 열렸습니다.
최 씨는 혐의 내용이 사실과 다르다며 법정에서 시시비비를 가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최민수 / 배우 : 먼저 이 자리 서게 된 것에 대해서 송구한 말씀 드리고 싶고, 저 또한 민망한 마음이 드네요. 오늘 제가 저에게 내려진 모든 혐의에 대해서는 절대 사실과 다르다는 말씀드리고 싶고요. 법정에서 제 양심의 법에 따라 철저하게 시시비비를 가릴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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