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장된 인체비례, 페르난도 보테로의 ‘라 댄스’ [조영남 길미술] 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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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출신 작가 페르난도 보테로 다소 유쾌하고 즐겁게 표현된 그의 그림 내면에는 콜롬비아 국민들이 겪었던 인종차별과 사회적 탄압에 대한 아픔이 녹아있다. 왜 인물을 비대하게 그리느냐는 질문에 대해서 그는 내 그림의 목적은 규모를 키우는데 있다 그래야 더 많은 색을 사용할수 있고 형태의 풍만함을 잘 표현할수 있기 때문이다 라고 말한다.

skyA&C 〈조영남, 길에서 미술을 만나다〉 2회, 2014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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