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환의 의미, 이용덕 작가의 ‘Accumulation of time’ [조영남 길미술 시즌2] 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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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덕 작가의 Accumulation of time. 나무를 쌓아올려 비튼 모습으로 뫼비우스 띠를 연상시키는 작품이다. 순환의 의미를 강조한 작품인데 나무를 켜켜이 쌓아 비튼 후 보존성 위해 브론즈로 주물 제작하였다.

skyA&C 〈조영남, 길에서 미술을 만나다 시즌2〉 2회, 201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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