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여행의 필수코스 중 하나인 영국 런던에서 차로 8시간 비행기로는 한시간 남짓 거리에 있는 푸른 낭만의 나라 아일랜드의 수도 더블린. 거리에는 희망과 자연을 노래하는 행복한 보헤미안들이 넘쳐나고 그 누가 말한 것 처럼 지옥보다 뜨겁지만 입맞춤보다 달콤한 커피의 향기와 진하고 부드러운 세계 최고의 흑맥주가 있는 풍미의 도시 여행자를 취하게 만드는 도시 더블린의 매력은 무엇일까?
skyTravel 〈손미나의 여행의 기술 시즌2〉 7회, 2015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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