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수도 더블린에서 208km 떨어진 차로 두시간 달려 도착한 곳 골웨이 관광객들이 그리 많지 않은 아일랜드에서도 외국인들의 도시라는 뜻을 가진 골웨이를 만나게 된다. 작지만 정겹고 따뜻한 매력이 충만한 도시 그리고 눈에 새겨넣고 싶은 절경이 펼쳐지는 아일랜드의 작은 도시 골웨이의 매력을 지금부터 하나하나 만나보도록 하자.
skyTravel 〈손미나의 여행의 기술 시즌2〉 7회, 2015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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