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을 피해 비껴간 유일한 도시 밤베르크, 전쟁의 피해를 입지않은 덕에 오래전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밤베르크의 거리에는 17~18세기 저택과 궁전, 성당 등 세월의 때가 고스란히 뭍은 매력적인 건축물들로 가득하다. 도시가 작은 덕분에 반베르크의 여행은 많은 시간이 요구되지도 않고 구지 어딘가를 찾아가는 수고로움을 하지 않아도 된다.
skyTravel 〈손미나의 여행의 기술 시즌2〉 9회, 201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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