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수도 파리에서 약 800km 차로 8시간 떨어진곳 낭만을 사랑하는 여행자들의 성지인 프랑스에서도 시원한 바다와 따뜻하고 온화함을 느낄수 있는 곳 항구의 요트와 대성당에서 내려다보는 아름다움이 마음의 여유를 선물하는 곳 그래서 여행이 주는 피로도 낭만으로 생각할수 있는 그 이름 프랑스 남부의 항구도시 마르세유이다.
skyTravel 〈손미나의 여행의 기술 시즌2〉 10회, 201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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