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이유가 부동산 투기 의혹을 반박하며 건물 내부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소속사 카카오엠은 투기 의혹이 사실무근이라며 해당 건물에 대한 매매 계획조차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유언비어 확산을 막기 위해 현재 개인 작업실과 어머니 사무실 등으로 사용되고 있는 건물 내부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또, 매각 추정가 역시 확인되지 않은 정보라며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에 대해서는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한 매체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건설로 일대 부동산 시장이 들썩여 지난해 경기 과천시에 건물을 매입한 아이유 등이 수혜자 명단에 포함됐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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