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가 발표한 충돌 테스트 결과, G90 등 차량 12종이 최고의 안전한 차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글로벌 완성차업체 가운데 가장 많은 차종이 선정된 것으로 아반떼와 쏘나타, 코나, 싼타페를 비롯해 제네시스의 G 시리즈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현대차는 이번 결과를 통해 안전성을 다시 한번 입증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브랜드로 자리 잡기 노력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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