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5명이 대전과 충남 지역 자동차 정비업소를 돌며 수입차 등 차 16대를 훔쳐 타고 다니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 가운데 2명은 구속됐습니다.
충남 서산경찰서는 피의자들이 정비업소에서 보통 고객 차 안에 스마트키를 놔둔다는 점을 노리고 밤에 몰래 들어가 차를 훔쳤다고 밝혔습니다.
또, 차에 기름이 떨어지면 버리고 다른 차를 훔쳐 갈아타는 수법으로 지난 한 달여 동안 범행을 이어갔다고 말했습니다.
이문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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