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는 태양광을 이용해 자동차 주행거리를 연장하고, 이산화탄소 발생을 줄일 수 있는 '솔라시스템' 기술을 공개했습니다.
'솔라시스템'은 메인동력을 보조하는 형태로 전기차와 같은 친환경 차는 물론, 일반 내연기관 자동차 배터리도 충전해 연비를 높일 수 있습니다.
현대?기아차는 3가지 형태의 태양광 기술을 개발하고 있고, 내년에 출시될 친환경 자동차부터 1세대 실리콘형 솔라루프를 적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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