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자동차는 설 연휴를 앞두고 오는 30일부터 사흘 동안 '설맞이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차는 전국 22개 서비스센터와 천3백여 개 블루핸즈에서, 기아차는 전국 18개 서비스센터와 8백여 개 오토큐에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고객들은 장거리 귀성길에 앞서 엔진오일과 냉각수, 브레이크, 배터리, 타이어 공기압 등을 점검받을 수 있고, 워셔액은 무료로 보충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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