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에서 출시된 9개 제품이 미국의 '2020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했습니다.
현대차는 올 뉴 아반떼, 콘셉트카 45, 프로페시, 기아차는 3세대 K5와 4세대 쏘렌토 등이 디자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굿디자인 어워드는 48개 나라에서 출품된 900여 점을 분야별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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