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9일) 낮 12시 50분쯤 서울 남가좌동 명지대 별관 창업교육센터 4층 옥탑방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25분 만에 꺼졌지만, 방 안에 있던 16살 B 군이 숨지고 함께 있던 B 군의 어머니 48살 A 씨가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방 안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3_201809091511281693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