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국무총리는 서울 가산동 지반 침하에 이어, 또다시 발생한 상도동의 옹벽 붕괴는 묵과할 수 없는 일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 총리는 오늘 SNS에 올린 글에서, 지자체와 교육청, 중앙정부가 훨씬 더 엄격해져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내일 상도동 붕괴 현장을 방문할 계획이라며, 별도의 보고는 준비하지 말고 현장 수습에 전념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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