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나무’ 이정록 사진작가 개인전

채널A News 2018-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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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나무' 시리즈로 유명한 이정록 사진작가의 개인전이 오늘부터 서울 강남구 정샘물 플룹스에서 열립니다.

'생명의 나무'는 조명을 많게는 100여 차례 옮겨 가면서 빛을 중첩하는 방식으로 촬영하는데, 사진 한 장에 길게는 6주가 걸릴 정도로 오래 기다리며 찰나의 빛을 담아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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