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김성태 대표 권한대행은 서청원 의원의 탈당 선언과 관련해 당 원로이면서 보수정당 대선배의 결심으로 한국당이 건강한 정당으로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고 본다고 밝혔습니다.
김 권한대행은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한국당이 처절한 진정성으로 쇄신하고 변화하려면 기존의 오랜 관성과 타성을 벗어던져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바른정당 복당파인 박성중 의원의 휴대전화에서 공개된 메모로 촉발된 계파 갈등 논란에 대해서는 적절치 못한 행동이라며 당내 분열을 책동하는 행동에 대해 단호히 대처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조성호 [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1_201806201604392318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