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2018년 서울의 아름다운 봄 꽃길 사진 공모전'을 열어 수상작 26점을 뽑았다고 밝혔습니다.
김선미 씨의 작품 '벚꽃잎으로 물든 윤중로'가 벚꽃이 흩날리는 가운데 윤중로를 산책하는 시민들의 모습을 깊이감 있게 담아내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이 밖에도 우수상 2점, 장려상 3점, 입선 20전이 선정됐고, 수상 작품들은 '내 손안에 서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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